이슈 의대 정원 확대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백지화 불가"…복지 장·차관 경질론도 일축 뉴스1 원문 한상희 기자 입력 2024.09.09 11:05 최종수정 2024.09.09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