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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맞춤형 농어업 정책...'농어업으로 잘사는 장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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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남진 전남 장흥은 군민 70%가 농·수·축·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어업 소득이 곧바로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데요.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장흥형 농어업 정책'으로 농어업 소득 증가율 전남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고장입니다.

깨끗하고 고슬고슬한 농장에서 명품 한우가 길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