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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한일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출입국 간소화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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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기시다 일본 총리와 어제(6일) 열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제3국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 양국 국민의 철수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각서를 체결했고, 서로 출입국을 간소화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기시다 총리와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