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병원 3곳에 파견된 군의관 모두 "근무 못해"…결국 응급실 떠났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4.09.06 19:24 최종수정 2024.09.07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