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사격장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공기권총 10m 일반부 결선에서 오예진과 김예지는 각각 244.1점과 243.5점을 기록해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공기권총 10m 대학부에서는 역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인은 결선에서 243.8점을 쏘며 여자 대학부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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