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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딥페이크는 범죄" 고교생 대상 특강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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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부산=연합뉴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고 강당에서 '딥페이크·사이버도박·마약 등 청소년 범죄 예방' 특강을 하고 있다.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딥페이크 범죄가 급속히 번지는 가운데 김 청장은 "성착취물 영상을 만드는 행위는 장난이 아닌 분명한 범죄행위이며, 무조건 경찰에 검거되고 강력히 처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9.6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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