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사과·반성은 없다…日정부 “기시다 방문, 한일관계 진전 중요한 기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06 16:48 최종수정 2024.09.06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