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첫 발행… 올해는 영문버전까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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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지난 2023년 주주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IR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자사 홈페이지 내 IR 섹션을 구축했다. IR섹션을 통해 KCC는 온라인 배당 조회 시스템, 주요 QnA, 경영보고서, 실적 등 주주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KCC는 지난해 9월부터 홈페이지 내 IR페이지를 통해 분기별로 IR레터 발행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영문버전 발행을 시작했다. 5일 기준 외국인 보유 KCC주식 수량은 전년 동일 대비 약 21% 증가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 소통을 강화할 것이며 주주의 가치를 우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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