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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야놀자'·'여기어때' 수수료 1%p 인하‥현장에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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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요즘 숙소 예약할 때에도 '야놀자'나 '여기어때'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숙박업소마다 높은 수수료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숙박플랫폼 업체들이 수수료 1% 포인트를 낮추는 상생안을 오늘 내놨는데요.

숙박업소들은 떨떠름한 반응입니다.

왜 그런지, 김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6년간 모텔을 운영해 온 이관철 씨, 예약한 고객들을 숙박 플랫폼 별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