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소장 구속' 영풍, "무거운 책임감…안전혁신 분골쇄신"
봉화 석포제련소 중독사고 등 잇단 직원들의 사상 사고로 대표이사가 구속된 영풍이 어제(4일) "불미스러운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쇄신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사태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자성하고 있다"며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루 말할 수 없이 비통하고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봉화 석포제련소 중독사고 등 잇단 직원들의 사상 사고로 대표이사가 구속된 영풍이 어제(4일) "불미스러운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쇄신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사태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자성하고 있다"며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루 말할 수 없이 비통하고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