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로 구직까지 결정?···일본서 뒤늦은 유행에 "진짜 MBTI 검사와 달라" [지금 일본에선]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9.05 01:30 최종수정 2024.09.05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