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마산가포신항 운영사 “시행사가 수년간 갑질” … 사과 및 관련자 해임 촉구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입력 2024.09.03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