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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부동산·금융거래 추적…'경제 공동체' 입증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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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검찰이 대통령 취임 전과 퇴임 이후 시기까지 문 전 대통령 가족의 부동산과 금융거래를 광범위하게 추적해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야권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원종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편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뒤 태국에 체류하던 문다혜 씨가 2019년 5월 매입했다가 2021년 2월 매도한 다세대 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