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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22대 국회 석 달 만에 개원식…윤 대통령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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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국회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여야 대립에 역대 가장 늦은 지각 개원식이 됐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일) 개원식에 불참했습니다. 대통령 불참에 민주당은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다, 국민의힘은 '탄핵과 비난을 남발하는 야당 탓이다' 이렇게 각각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