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시민들이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석방을 위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4.09.0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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