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깊숙히 공격 원해”…러 “영토 교환 없을 것” 이데일리 원문 방성훈 입력 2024.09.01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