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 지사와 면담하는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
(서울=연합뉴스) 주일 한국대사관이 18일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가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와 와타나베 류고 사도 시장을 잇달아 만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왼쪽)가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와 면담하고 있다. 2024.9.18 [주일한
- 연합포토
- 2024-09-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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