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의 ‘엔비디아 사랑’ 식었나···한 달 새 2800억원 어치나 빠졌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31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