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조국 “이상직 모른다”…‘물음표 컵’ 들고 온 의미는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31 14:39 최종수정 2024.09.02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