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는 ‘죽이자’·손자는 ‘폭력’ 친할머니 살해한 패륜아들…징역형 선고되자 오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30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