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를 방문중인 궈즈후이 장관은 "제3공장은 첨단 반도체 용도로 203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TSMC가 일본에 제3공장 건설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공장입지와 관련해서는 "모른다"고 답했다.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 지사는 앞서 제3공ㅈ당 유치를 요청할 것이라며 최근 TSMC 본사를 방문한바 있다.
정단비 기자 2234jung@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