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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응급실 뺑뺑이' 피해 속출…"정권 유지 힘들다"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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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열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강연 제목입니다.

수강자가 100여명이 몰려 북적북적했다는데요.

의사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사망하는 사례가 연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물론, 국회의원 가족과 정계 거물도 예외가 아닙니다.

[김한규/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사설 응급차를 50만원을 주고 뺑뺑 돌다가 결국 찾기는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아버지) 상태가 되게 악화된 상황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