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당정갈등 아닌 '한정 갈등'..한동훈, 추경호·김상훈과도 소통안돼" YTN 원문 입력 2024.08.30 17:01 최종수정 2024.08.30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