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닭 죽이지 마” 활동가들 도계장 앞서 시위 벌이다 ‘유죄’ 확정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8.30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