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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진료 지원' 간호사 법제화…여야 합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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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호법 제정안이 예고됐던 대로 어제(28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의사들의 처치나 시술을 대신해 온 진료 지원 간호사들의 업무 범위가 이제 법으로 정해지게 됐습니다. 이밖에 28개 민생법안도 이번 국회 들어 처음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원식/국회의장 : 찬성 283인, 반대 2인, 기권 5인으로서 간호법안 대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