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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7일 중동 전쟁 발발 당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붙잡혔던 이스라엘 남성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 씨(가운데)가 326일 만인 27일 무사 귀환했다. 가자지구 남부의 한 터널에서 이스라엘군에 발견된 그가 헬기를 타고 이스라엘 남부 베에르셰바의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다만 그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구출’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탈출’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베에르셰바=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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