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법원 "신현준 심한 두려움"...가장 가까운 2명이 배신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4.08.28 18:49 최종수정 2024.08.29 0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