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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교육부, 딥페이크 피해 현안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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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 합성물(딥페이크) 피해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학생·교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 조직 운영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 2024.8.28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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