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딥페이크 피해 현안 관련 브리핑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 합성물(딥페이크) 피해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학생·교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 조직 운영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 2024.8.28 sco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
- 연합포토
- 2024-08-28 15: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