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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인근의 난민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식량 배급을 받기 위해 긴 줄을 만들어 대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발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10개월을 넘어가면서 가자 주민들의 식량난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많은 어린이가 영양실조 등에 직면해 우려를 낳고 있다.
자발리아=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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