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광 민경철 변호사. 사진Ι법무법인 동광 |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직장 내 성 희롱, 성적 목적을 위한 불법 촬영/촬영물 유포/영상 합성, (준)강제 성 추행, 성 폭행 등 다양한 수법을 이용한 성 범죄가 빈번해져 많은 피해자가 발생되고 있다. 이런 때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동광’(대표변호사 민경철)에 이목이 모아진다.
민경철 변호사는 16년간 검사로 생활하다가 ‘법무법인 동광’을 설립하고 최고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뢰인 권익 보호를 표방하는 이 법무법인에서는 성 범죄, 부동산, 마약, 학폭, 명예훼손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담 변호사 체제를 가동 중이다.
민 변호사는 성 범죄 관련 민․형사 사건에 특화된 법조인이다. 성 범죄와 관련한 전문 지식과 많은 실무 경험, 탁월한 사건 해결 능력을 보유한 그는 먼저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처한 상황, 사건의 사실 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의뢰인과 변호인이 상호 신뢰하는 라포 형성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수임한 사건의 내용과 쟁점, 리스크 등에 대해 검토․분석하고 피의자와 피해자 간 대립이 심화되지 않도록 합리적 솔루션을 도출한다. 소송으로 비화되면 결정적 증거 자료를 준비하고 판례들을 꼼꼼히 체크한다.
아울러 법적 논리를 강화하고 이에 따라 재판 전략을 세워 승소 판결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직영하는 ‘24시 민경철 센터’를 통해 의뢰인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성 범죄 예방 활동도 펼치는 ‘법무법인 동광’은 2021~23년 3년 연속 성범죄 법률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24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되었다. wa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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