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겐 ‘참아라’ 국회엔 ‘참견 말라’…의료공백, 눈 감고 손놓은 정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27 17:51 최종수정 2024.08.28 10: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