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박스권 갇힌 비트코인, 기관은 계속 “사자” 매일경제 원문 문수인 LUXMEN 기자(miniss@mk.co.kr) 입력 2024.08.27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