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지역 '별무덤' 업데이트 (사진제공: 펄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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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27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지역 ‘별무덤’과 '검은별 무기'를 추가했다.;
별무덤은 칼페온 서부 직할령에 속하며 전투력 6만 6,000 이상이 권장되는 사냥터다. 같은 직할령 사냥터로 검은별 추락지대도 추가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잿빛 폭풍에 의해 부패하고 타락한 사도와 전령들을 만날 수 있다. 신규 의뢰 수주 및 신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몬스터 제압 시 ‘죽은신의 잔재’를 획득할 수 있다. 죽은신의 잔재로는 신규 무기 검은별 무기 제작에 필요한 검은별의 손톱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죽은신의 영역’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열린다. 파티를 생성해 최대 5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주요 보상으로 죽은신의 잔재를 얻을 수 있다. 오는 9월 8일까지 신규 던전에서 주어지는 임무 수행 시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검은별 무기는 기존 최상위 아이템 ‘새벽의 장비’와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일하지만 별도의 능력치를 갖는다. 검은별 주무기는 모든 계열 피해량 +5% 및 모든 계열 피해량 최대치 +5%, 검은별 보조무기는 최대 생명력 +2000의 추가 효과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지난 7월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언급됐던 길드 리그, 수마의 성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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