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우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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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전설이 이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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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태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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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전투와 전략의 조화, 새로운 전투 시스템
전투 시스템도 과거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와 차이가 느껴진다.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고, 플레이어는 스킬 사용 타이밍을 조절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한땀 한땀 커맨드를 입력하던 구작 특유의 전투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전투가 이뤄져 이질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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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모험 맵(위)과 전투 장면(아래). [사진=양태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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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의 대서사시, 더욱 풍성해진 '가가브' 세계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매력은 단연 '스토리'다.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Nihon Falcom)'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영웅전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끈 작품인 '가가브 트릴로지(영웅전설3: 하얀마녀,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의 세계관을 토대로 1000여 년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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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모험 맵(위)과 전투 장면(아래). [사진=양태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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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우게임즈는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과 영웅전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켓 사전 예약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영웅 소환권 3개', '가넷 200개', '골드 10만 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공식 사전 예약 홈페이지와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두 참여 시 '영웅 소환권 1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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