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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를 방문해 무료급식 배식을 하고 있다. 이날 예고 없이 홀로 이곳을 찾은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장 취임 이후 기회 되면 오겠다고 다짐했지만, 여건이 쉽게 허락되지 않아 미뤄졌는데 모처럼 여유가 생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대법원장 왼쪽은 이날 함께 배식 봉사를 한 민일영 전 대법관.
민일영 전 대법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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