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근의 롤리팝] 폐지vs유예, 여·야 기싸움 부르는 금투세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25 18:45 최종수정 2024.08.25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