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에 눈 휘둥그레 "푸틴 만세" 외쳤다가...北수재민 끌려갔다 이데일리 원문 김혜선 입력 2024.08.25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