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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네모 칸 밖으로 나온 웹툰...'코믹스 천국'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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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면으로만 즐기던 웹툰, 이제 영화와 게임, 굿즈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코믹스 천국' 미국을 포함해 해외 여러 국가로도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화면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웹툰 캐릭터들.

그 옆에서 친구가 된 듯 함께 사진을 찍고, 줄지어 붙어있는 명장면들을 훑어보며 기억도 곱씹어 봅니다.

연재 10주년을 맞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첫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