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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 75.6% "일할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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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권준수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특별한 이유 없이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지난달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가 하면 다음 달부터 시범 적용되는필리핀 가사관리사와 관련해 최저임금 차등적용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점화된 논쟁, 알기 쉽게 짚어봅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