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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사반 제보] '아빠라더니 오빠'…서울 공공기관 이사장 '불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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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이사장의 불륜 의혹에 대한 제보가 어제(23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피해 남성인 제보자는 이사장이 자기보다 27살이나 어린 제보자 아내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사장은 서울시장이 직접 임명하는 자리입니다.

30대 남성인 제보자는 소개팅으로 만난 30대 아내와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유는 아내의 불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