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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안세영 앞 "낡은 관행" 언급한 대통령…혁신 의지는 '스포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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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포츠가 인간의 삶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집에서 보면서 마지막에 의자에서 도저히 앉아서 볼 수가 없어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야구광이었다"고 말했던 윤석열 대통령. 올림픽 기간, 선수들 덕분에 뿌듯했던 순간들을 공유했습니다. 배드민턴협회의 잘못된 관행을 폭로한 안세영 선수에게도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