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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미대선 NOW] 해리스 수락연설 비욘세 등장...전당대회 분위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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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스튜디오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나오셨는데요. 어서 오세요. 수락연설 들어보셨는데 어떤 키워드가 가장 기억에 남으십니까?

[박원곤]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가 19일부터 22일까지 했는데 확실히 공화당 전당대회랑은 완전히 차이가 나네요. 공화당 전당대회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가족의 일종의 모임처럼 느껴졌는데 지난 19일부터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굉장히 많은 인사들이 나와서 굉장히 많은 얘기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