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도봉산까지 보인다” 건물 43층 높이까지 떠오르는 ‘서울달’ 먼저 타봤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박한나 여행플러스 인턴기자(hannaoju98@gmail.com) 입력 2024.08.22 23:40 최종수정 2024.08.27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