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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금투세' 조정으로?…'상속세 완화' 여야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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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면서, 결론을 내자고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폐지보다는 '조정'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상속세 완화 문제에는 여야 모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토론회에 참석한 한동훈 대표, '금투세' 폐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