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안세영 등 올림픽 선수단 격려…"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머니투데이 원문 민동훈기자 입력 2024.08.22 21:30 최종수정 2024.08.22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