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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월즈 "자유 위한 4쿼터 총공격"…클린턴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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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풋볼 코치 출신인 팀 월즈 부통령 후보가 승리를 위해 마지막 4쿼터 총공세에 나서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제 자신은 78살이 됐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여전히 젊다고 꼬집었습니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시카고에서 김용태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NBA 농구팀 시카고 불스 홈구장인 유나이티드 센터, 2만 명을 수용하는 시설이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 날에도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