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 탄생 120주년…시 주석 체제하 鄧의 유산 희미해졌다 뉴시스 원문 구자룡 입력 2024.08.22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