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혁, 이수민, 이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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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용식(72)이 손주를 본다.
이용식은 16일 선공개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산다. 부부는 제작진에게 급히 연락하고, 이수민은 "오빠가 이야기 해"라고 한다. 이용식은 "이 프로그램은 왜 이렇게 눈물 나게 만드는 거야. 나 또 눈물 날 것 같아"라며 오열한다.
이용식 딸 이수민(33)은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 트로트가수 원혁(35)과 결혼한 지 5개월 만이다. 내년 상반기 출산할 예정이다. 부부는 2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임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용식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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