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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北 MZ 분위기 '심각'...최근 탈북자들에 나타난 특이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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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에 따라 북한 주민의 정보 접근권 확대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민간의 정보 유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첨단기술이 폐쇄사회에서의 정보 접근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북한인권 분야 민간단체의 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보 접근 확대에 대한 민간단체의 관심을 포함하여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